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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로스쿨 출신 최초로 변호사에서 법관된 김상욱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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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로스쿨 출신 최초로 변호사에서 법관된 김상욱 판사
    울산에서 활동하던 변호사가 로스쿨 출신으로는 지역 최초로 경력 법관으로 임용됐다.

    주인공은 20일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용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김상욱(38) 판사.
    김 판사는 울산에 있는 마이더스(MIDAS)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2015년부터 약 5년간 근무했다.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그동안 울산에서 변호사를 하다가 법관으로 임용된 사례는 있지만, 이들은 모두 사법고시 출신이다.

    로스쿨 출신으로 법관이 된 사례는 김 판사가 울산에서 최초다.

    특히 재판연구원이나 대형 로펌 소속이 아닌, 개인 변호사 사무실 소속 변호사가 경력 법관으로 임용된 것은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울산에서 태어난 김 판사는 부산진고등학교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수료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법관이 된 그는 21일부터 사법연수원에서 연수를 시작하며, 내년 2월 말께 일선 법원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김 판사는 "더욱 겸손한 자세로 노력을 기울여 법조계 신뢰를 만들어나가는 법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이번에 법조 경력 5년 이상인 155명을 경력 법관으로 임용했다.

    출신별로 보면 검사 15명, 변호사 80명, 국선전담 변호사 18명, 공공기관 14명, 재판연구원 28명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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