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 학원강사 1명 코로나19 확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추적해 학원 관계자와 학원생들의 접촉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사동 CJ텔레닉스에서 확진자들과 다른 층에 근무한 197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한 결과 현재까지 18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