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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증환자 전용 '음압격리병동'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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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증환자 전용 '음압격리병동' 문 연다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의료원)은 총 30병상 규모의 중증환자 전용 '중앙감염병병원 음압 격리병동'의 시험 운영을 마치고 19일 오후 준공식을 열었다.

    정부는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불어나는 상황에 대비해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된 중앙의료원과 올해 6월부터 긴급 협의를 거쳐 병상 확충을 추진했다.

    정부는 해당 병동을 곧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간호 인력 78명을 신규로 채용하고, 약 9억원의 운영 예산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병동은 중앙의료원 본관 앞에 연면적 2천120㎡,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1, 2층은 음압격리실 및 지원시설, 3층은 사무공간으로 운영된다.

    30개의 음압 치료 병상은 중증 환자의 산소 치료나 인공호흡기,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 등 처치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갖췄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준공식에서 "신축 음압 격리병동이 중앙감염병병원의 실질적 역할을 확대하는 초석이 되고, 중앙의료원이 우리나라 감염병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예산과 인력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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