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 또다시 `사망 사건`…"과로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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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CJ대한통운의 40대 택배기사가 배송 업무 중 숨진데 이어 이번 달에만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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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A씨는 20살에 지병이 없었고 술·담배도 하지 않았다는 게 대책위의 설명이다.
대책위는 "일용직 A씨는 남들과 같이 하루 8시간, 주 5일을 꼬박 근무했고 물량이 많은 날은 30분에서 1시간 30분의 연장근무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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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정부가 택배산업 작업 현장 전반에 대한 근로 감독과 전수조사를 조속히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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