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빅히트, 상장 이후 사흘째 약세…20만원선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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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가 상장 사흘째 약세를 기록하며 20만원선이 붕괴됐다.
19일 오전9시1분 현재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2.00%(4천원) 내린 19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빅히트는 상장일인 지난 15일 장 초반만 하더라도 따상(공모가 2배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에 성공했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며 4.44% 하락 마감했다.
이튿날인 지난 16일에는 22.29%(5만7,500원)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친바 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전9시1분 현재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2.00%(4천원) 내린 19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빅히트는 상장일인 지난 15일 장 초반만 하더라도 따상(공모가 2배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에 성공했지만, 이후 매물이 쏟아지며 4.44% 하락 마감했다.
이튿날인 지난 16일에는 22.29%(5만7,500원)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친바 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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