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총리, 코로나19 음성 판정…자가격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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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정부는 전날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마린 총리는 계속 자가격리를 할 것이며 월요일인 19일 다시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오면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마린 총리는 지난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 참석한 상황에서 확진자 접촉 사실을 알게 돼 즉시 핀란드로 돌아와 진단 검사를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