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자 400명대로 줄어…도쿄 1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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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00명대로 줄었다.
현지 공영방송인 NHK 집계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까지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427명이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3천927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15일 708명, 16일 641명, 전날 624명이었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東京都) 132명, 오사카(大阪)부 5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49명, 사이타마(埼玉)현 40명 순으로 많았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3명 늘어 1천687명이 됐다.
/연합뉴스
현지 공영방송인 NHK 집계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까지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427명이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3천927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15일 708명, 16일 641명, 전날 624명이었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東京都) 132명, 오사카(大阪)부 5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49명, 사이타마(埼玉)현 40명 순으로 많았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3명 늘어 1천687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