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재활전문 병원 1명 추가 확진…누적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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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의정부시가 집계한 이 병원 확진자는 지난 6일 첫 발생 이후 총 64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에서 양성 판정받은 3명까지 포함해 67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A씨는 이 병원 직원으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격리 전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