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30대 코로나19 확진…지역 416명째 입력2020.10.18 09:05 수정2020.10.18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16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송촌동 거주 30대 남성(대전 416번)은 지난 13일 기침 증세를, 15일 발열 증세 등을 보였다. 전날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됐다. 방역 당국은 이 남성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심층 역학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尹 탄핵심판 27일 시작…"수사기록 조기 확보·최우선 심리" 국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물어 탄핵소추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오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헌재는 계류 중인 탄핵심판 사건 가운데 이 사건을... 2 [포토]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행복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에서 국내 최고 일식 요리사 정호영 셰프와 에어서울 직원들이 ‘강서구학교... 3 '계엄 당시 국회 봉쇄' 수방사령관 영장심사…"국민께 죄송"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이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령관은 이날 군복을 입고 서울 용산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