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훈 셰프, 최고의 식재료를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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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TV '아주 각별한 기행', 19일 첫 방송
세계요리월드컵 동메달리스트인 김락훈 셰프가 최고의 식재료를 찾아 '아주 각별한 기행'을 떠난다.
EBS 1TV는 '아주 각별한 기행'의 6번째 시리즈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를 다음 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김 셰프는 5회에 걸쳐 자연산 송이, 왕우럭조개, 청계와 청란, 무등산 수박, 한우를 찾으러 경상북도 봉화부터 전라북도 정읍까지 전국 곳곳을 찾는다.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그 과정에서 최고의 식재료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식재료를 만드는 이들의 철학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아주 각별한 기행'은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토종견문록', '황선도의 어구 기행', '명주 한잔', '유태평양의 소리 유람기', '옛집' 등 5개 시리즈를 방송해왔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8시 35분 방송.
/연합뉴스

EBS 1TV는 '아주 각별한 기행'의 6번째 시리즈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를 다음 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김 셰프는 5회에 걸쳐 자연산 송이, 왕우럭조개, 청계와 청란, 무등산 수박, 한우를 찾으러 경상북도 봉화부터 전라북도 정읍까지 전국 곳곳을 찾는다.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그 과정에서 최고의 식재료는 어떻게 탄생하는지 식재료를 만드는 이들의 철학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아주 각별한 기행'은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토종견문록', '황선도의 어구 기행', '명주 한잔', '유태평양의 소리 유람기', '옛집' 등 5개 시리즈를 방송해왔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8시 35분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