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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19일 등교수업 확대 앞두고 학교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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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항상 착용·급식 시간 거리 두기·교실 창문 수시 개방해 환기 등
    울산교육청, 19일 등교수업 확대 앞두고 학교 방역 강화
    울산시교육청은 19일 등교 수업 확대를 대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우선 등교 수업을 하는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항상 착용, 급식 시간 거리 두기, 식사 시간 외 마스크 벗지 않기, 하교 때 곧바로 귀가하기, 교실 창문 수시 개방해 환기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또 매일 수시로 자녀 발열 점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와 검사 받기, 영화관·오락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하지 않기 등 가정 내 방역 수칙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전체 학교에 마스크 손 세정제, 알코올 티슈를 지원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학생당 2장, 일반 마스크나 면 마스크는 학생당 2장, 손 세정제는 화장실당 2통(100㎖), 손 소독제는 교실당 2통(500㎖), 보건실당 4통(500㎖), 알코올 티슈는 교실당 10개(60장)를 보유하도록 했다.

    현재 시교육청은 학교 방역 지원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11만6천335장, 일회용 마스크 1만9천840장, 체온계 70개, 손 소독제 24통, 알코올 티슈 230개 등의 방역 물품을 보유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교에 학생 등교 전 자가 진단과 교직원 건강 상태 자가 진단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또 좌석 배치 조정으로 학생 간 거리 두기, 식탁 임시 칸막이 설치, 배식 시간 최대 분산 등으로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급식 방법을 마련하도록 했다.

    급식 시설이나 기구 매일 청소·소독을 하고, 식당 환기 강화, 배식·식사 중 대화 금지, 급식 종사자 건강 관리 등 급식 방역 관리도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교육청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교 안전도우미 1천376명, 급식도우미 463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 수 770명 이상 학교 50곳에는 보건 업무를 돕고 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보건 업무 지원 인력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계 기관과의 24시간 핫라인 대응 체계를 갖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시차 등·하교나 배식 시간 분산 등으로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학생 스스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에서도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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