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디지털 소외계층 보듬자"…국내 최초 AI 통한 보험대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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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타인 소유 또는 공유 차량을 운전할 때 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Hicar 타임쉐어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모드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 등 보험 가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 음성봇’을 통한 보험계약대출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도 실제 상담사와 통화하는 것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대해상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돌려줌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래의 성장동력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초등학교 여학생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한 ‘소녀, 달리다’ △병원 내 어린이 환자들의 디지털 놀이터 ‘힐링정글’ △오랜 재활치료에 지친 장애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돌봄지원인 ‘마음쉼표’ △청소년의 고민을 공유하고 치유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아주 사소한 고백’ △대학생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수행을 돕기 위한 ‘인액터스 코리아’ △공익 콘텐츠 전문 언론인 양성을 위한 ‘청년, 세상을 담다’ 등을 운영해 우리 사회의 건전한 변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 ‘하이갓탤런트’,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및 예술가 지원을 위한 무료 음악공연 ‘광화문 음악회’ 등도 현대해상이 펼치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현대해상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손해보험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0년부터 총 9회에 걸쳐 1위 기업에 오른 것이다.
조용일 대표는 “앞으로도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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