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저출산·고령화 대응책 논의…결의문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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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위기' 주제 제21차 목요대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목요대화에서 인구위기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인구위기 전망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제21차 목요대화를 열고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다룬다.
행사에는 시민사회발전위원장인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장이 참석한다.
윤창렬 청와대 사회수석,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황명선 논산시장도 자리한다.
참석자들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인구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인구위기 전망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제21차 목요대화를 열고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다룬다.
행사에는 시민사회발전위원장인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장이 참석한다.
윤창렬 청와대 사회수석, 서형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황명선 논산시장도 자리한다.
참석자들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인구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