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전자, 용량 더 키운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가 15일 세탁기와 건조기의 용량을 모두 키운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하단에 24kg 용량 세탁기가, 상단에 17kg 용량 건조기가 적용됐으며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스타라이트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5일 세탁기와 건조기의 용량을 모두 키운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하단에 24kg 용량 세탁기가, 상단에 17kg 용량 건조기가 적용됐으며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스타라이트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세탁기와 건조기의 용량을 더 키운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G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하단에 24kg 용량 세탁기가, 상단엔 17kg 용량 건조기가 배치된다. 기존 제품 용량은 세탁기 21kg, 건조기 16kg였다.

    트롬 워시타워의 건조기엔 '트루스팀' 기능이 탑재됐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 옷감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워시타워에 탑재된 인공지능(AI) DD(Direct Drive) 세탁기는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확인하고 최적의 모션을 스스로 선택한다.

    워시타워에 설치된 '원바디 런드리 컨트롤'은 이전에 비해 손을 위로 멀리 뻗거나 리모컨을 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여러 코스들이 한 눈에 들어오고 버튼을 눌러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얼을 돌려 조작하는 것에 비해 직관적이다.

    트롬 워시타워는 별도의 스마트폰 앱이나 별도의 유선 연결 없이도 세탁기가 사용한 세탁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면 건조기는 가장 적합한 건조코스를 알아서 설정한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 시험결과에 따르면 '셔츠 한 벌 코스'는 35분만에 세탁과 건조를 마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용량과 색상 등 선택의 폭을 넓힌 트롬 워시타워가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제품에서 끝내는 새로운 의류관리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속가능 100대 기업 LG전자 6위, 삼성전자 28위"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세계에서 지속가능한 100대 기업으로 한국의 LG전자와 삼성전자를 꼽았다.WSJ는 12일(현지시간) 지속가능한 100대 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 기업 중에선 100점 만점에 ...

    2. 2

      "LG TV 58만원 파격 할인"…'블프'도 아닌데 싸게 파는 이유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대규모 가격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가 13일(현지시간) 시작되면서 아마존을 필두로 미 대형 유통사들이 TV 등 가전제품의 대규모 판촉에 나섰다.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

    3. 3

      '지속가능기업' 삼성 28위, 애플 68위인데 소니가 1등...어떻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세계에서 지속가능한 100대 기업으로 우리나라의 LG전자와 삼성전자를 선정했다. 전체 1위는 일본 소니가 차지했다.WSJ는 12일(현지시간) 세계에서 지속 가능한 100대 기업(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