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남기 부총리는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 신청이 지난 9월 30일 1차로 마무리됐다”며 “총 15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강남권·비강남권, 대규모·소규모 단지 등 다양한 여건을 갖고 있는 단지가 고루 신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공재건축 추진에 있어 주민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며 "사업성 분석, 건축계획 등을 충실히 검토한 컨설팅 보고서를 이른 시일 내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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