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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드론…'인천형 뉴딜' 10대 과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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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13일 미래 먹거리 발굴과 지역경제의 지속 발전을 위해 ‘인천형 뉴딜 10대 과제’를 발표한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경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표과제 20개 항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 879명은 온라인으로 시가 제시한 20개 후보 과제에서 3~5개를 선택해 우선 과제로 신청했다. 시가 시민들에게 공개한 지역경제 활성화 우선 과제 분야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드론 및 로봇산업, 스마트 도시와 산단, 친환경 주거 및 신재생에너지, 맞춤형 교육,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시민 의견이 반영된 결과는 인천시민의 날(10월 15일) 기념으로 13일 시청과 10개 군·구청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발표된다. 최종 10대 과제는 시민의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 250여 명의 현장 토론회를 거쳐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형 뉴딜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투표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방식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천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인천형 뉴딜의 특징은 정부의 디지털·그린 뉴딜에 이어 바이오 분야가 핵심 과제로 포함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후보 과제 20개 가운데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등 바이오·헬스 분야가 4개를 차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셀트리온 등 바이오헬스 기업이 몰려 있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조성하는 등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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