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구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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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1일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고 오후 들어 점차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양의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되며 청진 18도, 선봉 17도, 삼지연 15도 등 북부지역인 함경북도·양강도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0도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1, 20
▲ 중강 : 흐림, 21, 30
▲ 해주 : 맑음, 21, 10
▲ 개성 : 맑음, 22, 10
▲ 함흥 : 구름 많음, 21, 10
▲ 청진 : 구름 많음, 18, 20
/연합뉴스
평양의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상되며 청진 18도, 선봉 17도, 삼지연 15도 등 북부지역인 함경북도·양강도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0도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1, 20
▲ 중강 : 흐림, 21, 30
▲ 해주 : 맑음, 21, 10
▲ 개성 : 맑음, 22, 10
▲ 함흥 : 구름 많음, 21, 10
▲ 청진 : 구름 많음, 18,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