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감염경로 불명 60대 확진…발열 등 증상으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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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전날 부천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그를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자택 일대에서 방역소독 등을 했다.
이날 오후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69명이다.
/연합뉴스
A씨는 지난달 25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전날 부천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그를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자택 일대에서 방역소독 등을 했다.
이날 오후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6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