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자택에 도둑 침입…유벤투스 유니폼 등 훔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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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마데이라 푼샬에 있는 호날두의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라며 "도둑은 열려있는 차고 문으로 침입해 금품과 함께 호날두가 서명한 유벤투스 유니폼 등을 훔쳐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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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자택은 7층짜리 아파트형 건물로 가격만 700만 파운드(약 10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의 자택에는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2개를 비롯해 실내 축구장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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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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