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속보] 수원 연무동서 50대 확진…감염경로 역학조사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속보] 수원 연무동서 50대 확진…감염경로 역학조사 중
    경기 수원시는 지역 28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거주하는 50대 A 씨는 전날 장안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아 9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3일 오한·근육통·몸살 등 의심증상을 보였고,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 씨의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트럼프 심판? 미국인 660만명 사전투표, 이전 대선의 10배

      [속보] 트럼프 심판? 미국인 660만명 사전투표, 이전 대선의 10배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전남서 8일 만에 지역감염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속보] 전남서 8일 만에 지역감염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울산 33층 아파트서 '큰 불'…주민 40여명 옥상 대피

      8일 오후 11시 7분께 울산시 남구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인 삼환아르누보(3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40여 명이 현재 옥상에 대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불은 12층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