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스라엘의 기독교 정당인 '이스라엘협력자재단'이 매년 선정하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올해의 기독교지도자 50인'에 선정됐다.

지난 1일 발표된 50인 명단에는 이영훈 목사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목사는 10년 넘게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행사를 전개해 왔으며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한 바 있다.

[동정] 이영훈 목사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기독교지도자 50인' 선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