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영훈 목사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기독교지도자 50인' 선정 입력2020.10.08 10:07 수정2020.10.08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스라엘의 기독교 정당인 '이스라엘협력자재단'이 매년 선정하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올해의 기독교지도자 50인'에 선정됐다. 지난 1일 발표된 50인 명단에는 이영훈 목사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목사는 10년 넘게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행사를 전개해 왔으며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한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곳곳에 눈·비 내리고 기온 '뚝'…꽃샘추위 강타 일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권, 경북 북부 동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오후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저녁까지 눈이나 비가 오겠다.월요일... 2 "영화관서 '미키 17' 보고 화들짝"…바로 서점 달려 간 이유 [이슈+] "영화 '미키 17'을 보고 원작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영화 관람 후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원작 '미키7'을 구매했어요. 공통된 세계관 속에 작은 설정의 차이를 살펴보는 재미가 ... 3 "봄 오는 줄 알았는데"…일요일 곳곳에 눈비 일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서 시작되는 눈비는 오후까지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경북권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