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그린경제 회복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의 불가리아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한-불가리아 에너지 세미나'를 6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세계적 전염병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탈석탄 추진현황, 에너지원 다변화, 양국의 수소 정책 등도 논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