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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미셀, 원료의약품 해외 수요 대응 위해 생산설비 2배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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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t 규모
    내년 하반기 완공 목표
    파미셀은 증가하는 원료의약품의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원료의약품 수주가 증가하면서 현재의 생산능력을 초과하고 있다고 증설 이유를 설명했다. 원료의약품 ‘뉴클레오시드’의 수주액은 이미 작년의 두 배를 넘어섰다.

    증설이 완료되면 파미셀의 원료의약품 연간 생산규모는 16t 규모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연간 원료의약품 매출도 현재 184억원 수준에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8년 한 차례 공장을 증설했으나, 리보핵산(RNA) 기반 핵산치료제 시장이 성장하며 해외 수요가 예상보다 급증했다"며 "미국의 써모피셔와 독일의 머크 등 기존 주요 고객사들은 수요 증가로 납기일을 앞당기고, 중국의 홍젠 등 새 고객사들의 거래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완공 목표 시점은 내년 하반기다. 증설비용은 총 106억원으로 대부분 자기자금을 투입한다.

    파미셀은 올해부터 정부 지원을 받아 분자진단 원료물질(dNTP)의 국산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말 연구개발 완료 후 상업적 대량 생산에 이번에 증설하는 설비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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