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신안 흑산 해역서 13명 탄 어선 화재…해경, 선원 구조 중 입력2020.10.06 05:07 수정2020.10.06 0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전 2시 5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쪽 약 26km 해상에서 여수선적 86t급 근해안강망 어선 2017 국제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배에는 선원 13명이 타고 있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선원 구조 작업과 함께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뉴진스 분열 배후, 다니엘 가족? 쫓겨났어도 꿋꿋히 연탄봉사 그룹 뉴진스의 '5인 완전체' 복귀가 끝내 무산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멤버 하니와 다니엘의 엇갈린 운명을 공지했다.어도어는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 2 BJ·사업가 주거지서 마약류 수천회 투약한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의사 명의를 도용해 구입한 마약류를 사업가나 유명 BJ에게 불법으로 투약해서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 수성구 소재 피부과 의원 소속 간호조무사 A씨와 관리 책임... 3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 △기획조정관 손주형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하주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