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경총 찾아 대기업 사장단 면담…공정3법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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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6일 오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방문해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에 대한 재계의 의견을 듣는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동현 SK 사장, 황현식 LG 유플러스 사장,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 김창범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 주요 대기업 사장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오후에는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을 주제로 한 국회 토론회, 문화예술계 긴급현안 간담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이 자리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동현 SK 사장, 황현식 LG 유플러스 사장,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 김창범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 주요 대기업 사장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오후에는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을 주제로 한 국회 토론회, 문화예술계 긴급현안 간담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