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해리스 대사 접견…"한미동맹은 한반도 평화 핵심축" 입력2020.10.05 16:48 수정2020.10.05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욱 국방부 장관이 5일 오후 취임 축하 인사를 위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예방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서 장관과 해리스 대사는 이 자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보, 평화, 번영의 핵심축"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약 30∼40분간 이뤄졌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헌승 국민의힘 전국위의장 "지체 없이 비대위 설치 진행" 국민의힘 전국위의장인 이헌승 의원은 15일 "전국위원회 의장으로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위한 절차를 지체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한 적극적... 2 '박근혜 호위무사' 유영하, 탄핵 찬성파에 "역겨움 가시질 않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등의 변호인을 맡아 ‘호위무사’로 불리기도 했던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진 자당 내 의원들을 향해 “아직... 3 "한동훈 배신자" 비난에…김종혁 "대통령 개인이 충성 대상이냐"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은 15일 당내 일부 의원들을 향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가 아니라 대통령 개인이 충성의 대상이냐”고 비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대표와 탄핵에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