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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황금연휴에 럭셔리 브랜드 제품 매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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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못 가자 국내서 소비
    중국 황금연휴에 럭셔리 브랜드 제품 매출 '폭발'
    중국에서 지난 1일 시작된 8일짜리 국경절 연휴에 소비자들의 럭셔리 제품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신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성공적으로 통제한 이후 시장이 강한 회복세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신문은 아울러 업계 전문가를 인용해 올해 중국의 럭셔리 제품 매출이 10∼20%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프랑스 브랜드 카르티에의 한 임원은 대부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국경절 연휴 매출이 1년 전보다 60%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톈진에 있는 럭셔리 브랜드 아웃렛의 매니저도 지난 3월 말 영업 재개 이후 고객이 꾸준히 늘었으며 이번 연휴에 폭발적으로 늘어나 정점을 찍었다고 말했다.

    카르티에 임원은 중국 소비자들이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여행을 갈 수 없게 돼 국내에서 쇼핑해야 하는 상황에서 5∼6월부터 대부분 럭셔리 브랜드의 매출 상황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상하이에 있는 한 루이뷔통 매장은 8월 매출이 1억5천만위안(약 259억원)에 달했는데 이전의 월 매출이 8천만∼9천만위안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수치라고 글로벌타임스는 지적했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의 자오핑은 올해 중국의 럭셔리 소비가 전년 대비 10∼20% 증가하고 향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럭셔리 소비 증가는 코로나19로 중국인의 소비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며 중국의 '소비 업그레이드' 흐름을 반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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