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비장애인 차량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할 경우 자동으로 음성 안내를 하는 시스템을 관내 공영주차장 93개 장애인 구역에 설치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더강남'을 통해 비어 있는 장애인 구역을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연말까지 효과를 확인한 다음 민간 주차장에도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