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쌀쌀한 가을…곳곳에서 오후 한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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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4일 낮까지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개성, 청진, 라선, 사리원 남포시에서 오후 한때 약간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고 한때 비, 18, 60
▲ 중강 : 맑음, 21, 0
▲ 해주 : 구름많음, 14, 20
▲ 개성 : 구름많음, 22, 20
▲ 함흥 : 맑음, 22, 0
▲ 청진 : 구름많고 한때 비, 19,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개성, 청진, 라선, 사리원 남포시에서 오후 한때 약간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고 한때 비, 18, 60
▲ 중강 : 맑음, 21, 0
▲ 해주 : 구름많음, 14, 20
▲ 개성 : 구름많음, 22, 20
▲ 함흥 : 맑음, 22, 0
▲ 청진 : 구름많고 한때 비, 19,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