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재활요양원 90대 입소자, 자가격리 중 검사서 확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부천시는 괴안동 한 재활요양원 입소자인 9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요양원에서는 지난달 2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뒤 A씨를 포함해 관련 확진자가 모두 5명이 나왔다.
A씨는 요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뒤 받은 1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자가격리를 하던 중 전날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다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부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356명이다.
/연합뉴스
해당 요양원에서는 지난달 2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뒤 A씨를 포함해 관련 확진자가 모두 5명이 나왔다.
A씨는 요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뒤 받은 1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자가격리를 하던 중 전날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다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부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35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