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윤병웅 기록위원, 역대 3번째 3천 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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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윤 위원은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전을 통해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며 "이전까지 역대 3천 경기에 나선 기록위원은 이종훈, 김태선 위원 등 단 2명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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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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