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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실시간 대응 한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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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불기소 처분 질문엔 "검찰 결과 받아들여야"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가 서해상 공무원 피살사건에 대한 우리 정부의 조치와 관련해 "실시간 대응에는 한계가 있게 돼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대표는 29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무원이) 실종된 것은 (지난 21일) 새벽 1시 몇 분이고, 그걸 안 것은 11시 반쯤이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낙연 대표는 "시간이 나왔다고 그걸 실시간에 그때 바로 알았던 것이 아니다"며 "나중에 첩보를 종합해보니 그렇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신 훼손 여부와 관련해 우리 군 당국과 북한의 주장이 어긋나는 상황에 대해서는 "서로 발표가 다르기 때문에 공동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아들 서모 씨 등 '군 특혜 휴가 의혹' 사건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선 "검찰의 조사 결과이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당의 대응에 대한 질문에는 "이미 어제 (대응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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