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韓~베트남 하늘길 연다…전경련 제안에 시범운항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 베트남 간 상업용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다.

    응우옌부뚱 주한 베트남대사는 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인 조찬간담회에서 “25일부터 베트남 항공사가 기업인과 유학생이 탑승할 수 있는 인천~하노이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응우옌부뚱 대사는 이어 “베트남에 체류하는 한국 기업인의 자가격리 기간 단축도 논의 중”이라며 “베트남에 14일 이상 체류 때 자가격리 기간을 14일에서 6일로 단축하고 격리 장소도 본인이 지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기업인의 베트남 입국을 정상화해달라”고 요청했다. 권 부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조기 종식되면 향후 3~4년 내 한·베트남 교역 1000억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며 “한·베트남 항공편 운항 재개, 특별입국 대상 지역 확대, 격리 기간 단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베트남서 체포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된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의 운영자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는 30대 남성 A씨로 드러났다.경찰청은 디지털 교도소를 운영...

    2. 2

      베트남 일식당 주인 설득해 욱일기 간판 철거한 한국 공무원

      베트남의 한 일식당에 걸려있던 욱일승천기 문양의 간판이 철거됐다. 우리나라 공무원이 식당 주인을 끈질기게 설득해 이룬 결과라 눈길을 끈다.23일 서울 용산구에 따르면 윤성배 용산국제교류사무소장은 지난 1일 베트남 중...

    3. 3

      "英, 신규 규제 억제, 규제비용 연 3兆 감축…韓도 규제개혁 목표, 법률로 정해야"

      성공적인 규제 개혁을 위해 의회가 앞장서 연평균 3조원가량의 기업규제 비용을 줄인 영국 사례를 배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영국의 기업영향목표제(BIT)와 시사점’ 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