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신발공장 옥상 가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20.09.18 15:45 수정2020.09.18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후 2시 55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신발공장 건물 3층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탓에 하늘 위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초시, 13년 전 '성 비위 의혹' 사무관 승진 대상자 직위 해제 강원 속초시가 사무관 승진 대상자를 발표한 이후 한 대상자를 직위 해제했다. 13년 전 성 비위 의혹에 휩싸여서다.20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사무관(5급) 승진 대상자 5명을 심의&midd... 2 로또 1203회 당첨번호 '3·6·18·29·35·39'…보너스 '24'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0일 제120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18, 29, 35,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4'이다.당첨번호 6개... 3 정희원 '카톡 대화창' 공개…결박·주인 등 '외설적' 표현 반복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에게 스토킹으로 고소 받은 전 서울 아산병원 위촉연구원 A씨가 정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정씨는 A씨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혹은 성폭력 의혹 사건 후 사망한 전 장제원 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