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企 47%만 "추석 상여금 지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추석 상여금(현금)을 지급할 예정인 중소기업이 절반도 안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 1075개를 대상으로 벌인 ‘2020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 조사’ 결과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업체는 47.3%로 집계됐다. 지난해 55.4%보다 8.1%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응답 업체의 67.6%가 자금사정 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업체 비중(55.0%)보다 12.6%포인트 늘어났다.

    자금사정 곤란 원인(복수응답)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판매 부진’(86.9%)을 꼽은 업체가 가장 많았다. 이어 ‘판매대금 회수 지연’(30.1%), ‘인건비 상승’(23.6%) 등의 순이었다 .

    중소기업이 이번 추석에 필요한 금액은 평균 2억4630만원이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CC, 실리콘 사업부문 물적분할

      KCC(회장 정몽진·사진)가 실리콘 사업부문을 분할해 자회사 ‘KCC실리콘’(가칭)을 설립한다. 실리콘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KCC는 17일 ...

    2. 2

      LG하우시스 전시장에 등장한 안내로봇 '클로이'

      LG하우시스는 17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전시장 ‘LG Z:IN(LG지인) 스퀘어’에 LG전자의 ‘LG 클로이 안내로봇’(사진)을 도입하며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 클로이...

    3. 3

      "기술탈취 손배액, 3배→10배로 높여야"

      대기업이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의 기술을 빼앗는 기술유용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 배수를 현행 손해액의 3배에서 최대 10배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양용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시장정책연구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