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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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집회(광화문집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8·15 서울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는 3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10명이다. 이 중 집회 관련 사례는 202명, 추가 전파 239명, 경찰 8명, 조사중 61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비수도권 확진자가 256명으로 수도권 확진자 254명을 넘어섰다. 전날까지 수도권은 243명, 비수도권은 230명이었던 상황에서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들이 서울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들로 재분류 되면서 숫자가 뒤집혔다.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는 이 날도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1156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교인 및 방문자가 592명, 추가 전파 483명, 조사 중 81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076명으로 대다수 감염자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는 80명이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