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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1만가구 이상 정전…강한 비바람에 복구 작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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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강타한 2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 연삼로 가로수가 태풍에 쓰러져 공무원들이 나무를 옮기며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강타한 2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 연삼로 가로수가 태풍에 쓰러져 공무원들이 나무를 옮기며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에 강한 비바람을 쏟아내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2일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6시 30분까지 제주 도내 1만144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한전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지만 7018가구에는 전력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

    한전은 강풍으로 인해 고압선 등이 끊어져 정정된 것으로 보고있다.

    한전 관계자는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비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른 시간 내 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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