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 前 헌재소장, 중원대 석좌교수 입력2020.09.02 17:29 수정2020.09.03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사진)이 충북 괴산 중원대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이 전 소장은 1983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광주고등법원장, 헌법재판관을 거쳐 제6대 헌재소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박주민 "수도 이전 개헌할 필요 없다…사법기관도 지방으로 옮겨야" “행정수도를 넘어 사법기관까지 지방으로 이전하고 지방 거점 대학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자연스러운 지방 분산을 유도해야 합니다.”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박주민 의원은 31일 국회 의... 2 이해찬 "개헌 통해 수도 이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는 24일 개헌을 통한 세종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열린 강연에서 “대통령과 직결되는 기관만 세종에 못 오고 있다”며 &ld... 3 행정수도 띄우는 與…靑 "반대할 이유없다"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정치권에 행정수도 이전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행정수도 이전을 재점화한 뒤 민주당 이낙연·김두관 의원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