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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온천 154명 추가검사 확진 없어…당국 "안심하긴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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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확진 직원 2명과 밀접접촉 98명 자가격리 중
    해운대온천 154명 추가검사 확진 없어…당국 "안심하긴 일러"
    이용객들과 밀접 접촉해 집단감염 우려를 낳고 있는 부산 해운대온천센터 이용객들을 추가로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기존 온천센터 직원 2명 이외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진단 검사한 1천392명에 이어 해운대온천센터 직원과 목욕탕 이용객 등 154명을 추가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1천548명 진단 검사했지만, 기존 확진자인 직원 2명(277번, 284번)을 뺀 1천546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검사를 받은 사람 중 확진자들과 밀접접촉한 98명은 자가격리 조처한 상태다.

    해운대온천센터에서는 이용객과 밀접접촉하는 277번 확진자가 지난 27일 확진 통보를 받은 데 이어 그와 같은 일을 하는 284번 확진자도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7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1천500여 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돼 추가 감염 우려가 높았다.

    온천센터 직원인 277번(여성·서울 확진자 접촉 추정)은 지난 15일 전남 순천 가족 모임에 갔다가 동석한 서울 성북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5명 중 1명이다.

    284번 확진자는 277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목욕탕은 시설 특성 때문에 마스크를 쓰지 않는 공간이고, 온도가 높아 침방울에 의한 감염위험도 크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목욕탕에서 다수 확진자가 나오자 29일 0시를 기해 관내 목욕탕 819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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