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이날 권곡동에 사는 50대 A씨(아산 39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순천향병원 응급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A씨는 순천향병원 간호사(천안15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었다.
순천향병원 관련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의료인 12명과 간호조무사 1명, 환자 가족 등 모두 17명이 감염됐다.
시는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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