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9명이고,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441명까지 치솟으며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차 대유행'이 발생한 2월 말, 3월 초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지만, 일단 하루 만에 4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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