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태풍 물러갔지만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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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8일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평안도와 황해도에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후에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아침 최저기온이 23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소나기, 30, 70
▲ 중강 : 흐림, 31, 30
▲ 해주 : 흐림, 28, 3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9, 70
▲ 함흥 : 구름많음, 29, 20
▲ 청진 : 구름많음, 29, 10
/연합뉴스
오후에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아침 최저기온이 23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소나기, 30, 70
▲ 중강 : 흐림, 31, 30
▲ 해주 : 흐림, 28, 3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9, 70
▲ 함흥 : 구름많음, 29, 20
▲ 청진 : 구름많음, 29,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