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소기업에 보험료 지원 입력2020.08.27 17:45 수정2020.08.28 02:2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할 때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매출채권 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혹은 용역을 외상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생기는 손실금을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강도시 포항이 달라졌다…바이오·신소재 기업 '밀물' 철강산업의 도시 경북 포항으로 바이오·정보기술(IT)·헬스케어·신소재 분야의 기업이 몰려들고 있다. 포항시가 3년 전부터 철강산업을 대체할 특화 신산업으로 바이오·나... 2 경남 도민 10명 중 4명…"청년 사업에 예산 집중을" 경남 도민 10명 중 4명은 내년에 도가 집중 편성해야 할 예산 분야로 ‘청년사업’을 꼽았다. 도는 지난 4~14일 진행한 ‘2021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도민 설문조사’ ... 3 앗, 구미에 이런 곳이?…'김·칠·구'에도 인생샷 장소 있다 경상북도는 관광도시로 부각되지 않았던 김천·구미시와 칠곡군의 숨겨진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연 ‘인생샷 김칠구(김천·칠곡·구미)’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