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디지털생활체육協 초대 회장 입력2020.08.26 17:33 수정2020.08.27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준상 전 국회의원(사진)이 지난 25일 한국디지털생활체육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디지털생활체육협회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을 이용한 온라인 생활체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출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종현 ES그룹 회장 "농업은 융합산업…과학·공학 지식도 갖춰야" “식물은 섭씨 18~30도, 습도는 30~70%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생육기엔 질소, 열매를 맺을 땐 인과 칼륨 성분이 필요해요. 지하철역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기 때문에 빛만 있으면 오히려 지상보다 생... 2 주시보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사진)와 임직원들이 26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복지단체인 글로벌비전, 봅슬레이스켈레... 3 "어려운 학생에게 써달라"…삼육대에 7000만원 쾌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도 많다던데 고생하는 학생들이 돈 걱정하지 않고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는 데 쓰였으면 좋겠어요.” 42년간 부동산 중개업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