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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시대에 모두의 안전예방을 위한, '손목 온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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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감염예방차원에서 모든 건물을 출입할 때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출입하는 사람들의 이마나 손목등에 비접촉 온도계로 측정을 많이들 하고 있다.

    하지만 질병특성상 건물입구에서의 체온측정만으로는 건물내에서 활동하는 동안 체온상승에 대한 감시가 어렵다.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유행하여 사람들을 기피하는 현상들이 생겼다. 즉 상대방이 나를 감염시킬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람을 기피하게 되고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영위하는 것이 힘들어졌다.

    이런 점을 고려한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온도계는 손목에 있는 맥박을 통한 정확한 온도 측정을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상대방을 안심시킬 수 있고, 본인도 갑자기 오는 발열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큰 사업장에 한명의 환자가 생겨도 문을 닫게 되고 학교에 한명만 있어도 학교는 수업을 중단해야 한다. 앞으로 있을 겨울철 대유행에 대비하고자 작고 안전한 장치를 마련하면 좋을 것이다.

    손목 온도계의 또 하나의 장점은 본인이 차고 다니면서 자신의 몸상태를 체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불가피하게 집단생활 즉 회사나 공장 학교에서 타인에게도 자신의 온도를 공유하고 타인의 온도를 감시하는 기능도 가질 수 있어 본인도 안심하고 타인도 안심시키는 역할도 있다. 또한 저 체온증 및 일사병의 예방을 통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이 유행이 끝날 때까지 약간의 경각심과 안전장치를 가지고 생활을 한다면 감염 예방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기고 : 정재락 서울내과 원장(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 내과전임의, 전 동국대학병원 교수), 김남일 메디컬 닥터스 속시원내과 대표원장(전 동국대학병원 교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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