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낙연 "돈 줘서 소비하러 많이 다니면 코로나 어쩌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봄과 상황 달라…곳간 지키기도 진지하게 생각해야"
    이낙연 "돈 줘서 소비하러 많이 다니면 코로나 어쩌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 대표 후보는 26일 이재명 경기지사 등이 전국민 2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막상 돈을 줘서 소비하러 많이 다니면 코로나는 어떻게 될까"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자체가 유동적이다.

    그런 것을 감안하지 않고 재난지원금 방법이나 액수 먼저 따진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 재난지원금을 썼는데 사태가 더 악화하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사태가 더 커지면 재난지원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태가 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논란을 하느라 힘쓰기보다는 방역을 더 강화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가지 않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는 것이 맞겠다"고 덧붙였다.

    또 "올봄에 (1차) 재난지원금을 줬을 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며 "재난지원금을 준다면 빚을 낼 수밖에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곳간 지키기도 훨씬 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이른바 '좌클릭' 행보에 대해 "정강정책 1호가 기본소득이라면 세금을 더 많이 받아야 나눠줄 수도 있는데, 당장 부동산세 올리는 것부터 반대하면 어떻게 하자는 건지 설명이 있어야 한다"며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北 "핵 고도화, 베네수엘라 처럼 안된다"...직접 밝혀

      "숨길 것 없이 우리(북한)의 활동(미사일 발사)은 명백히 핵 전쟁 억제력을 고도화하자는 데 있다."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날 탄도 미사일 발사를 참관하며 "그것(핵 미사일)이...

    2. 2

      박주민 "강북에 최소 3조 투자…돈·실행으로 증명하겠다"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강북 균형발전 공약으로 "최소 3조원을 투자해 강북의 대약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말뿐인 균형발전을 끝내고, 돈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는 포부...

    3. 3

      李 대통령 "이혜훈, 정무적 감각 겸비"…인사청문요청안 제출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5일 뉴스1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일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인사청문요청안에서 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