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임상1상 안정성 확인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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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1상 안정성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3.75%) 오른 31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셀트리온헬스케어(1.93%)와 셀트리온제약(4.88%)도 상승세다.
셀트리온은 전날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를 투여한 임상1상 결과 안정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어 CT-P59를 건강한 사람에 이어 경증 환자에 투여하는 임상 1상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3.75%) 오른 31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셀트리온헬스케어(1.93%)와 셀트리온제약(4.88%)도 상승세다.
셀트리온은 전날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를 투여한 임상1상 결과 안정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어 CT-P59를 건강한 사람에 이어 경증 환자에 투여하는 임상 1상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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