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28일 올해 첫 벼 수확…작년보다 이틀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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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모내기 한 벼는 긴 장마로 등숙이 늦어져 작년보다 2일 늦은 126일 만에 수확하게 됐다.
부산 벼 재배 면적의 7.2%(167ha)에 해당하는 조생종은 대부분이 밥맛이 좋은 최고품질 품종으로 올해는 초기 병해충 발생이 심해 피해가 예상됐지만, 제때 방제작업이 이뤄져 작년보다 작황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에서는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벼 수확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도정 과정을 거쳐 '코로나19를 이겨낸 쌀'이란 이름으로 소비자 밥상에 오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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