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광훈 측 "확진자 발생 외교부·민노총 전수조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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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이날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광화문 집회 참석자의 경우는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 반면)외교부의 경우 밀접 접촉자 35명만 검사했고, 민주노총의 경우도 집회참가자 전원이 아닌, 확진자를 중심으로 한 접촉자 기준으로 검사했다"고 지적했다.
변호인단은 "외교부 및 민주노총이 사랑제일교회나 문재인탄핵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었다면 모든 정규직, 비정규직, 퇴직한 직원들까지의 명단을 모두 요구하고, 확진자 발생 시점으로부터 50일 전까지 한 번이라도 방문했던 모든 방문자 리스트를 요구했을 것"이라며 "그들에게 모조리 전화를 해서 전부 즉시 검사하고 강제격리하라. 안 하면 벌금이라고 협박하고, 경찰이 집에 찾아오는 탄압이 이어졌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신을 규탄하는 국민들과 교회 알기를 발바닥의 때처럼 보며, 법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는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이라며 "사랑제일교회는 한국 교회를 대신해 이와 같은 정부는 절대 대한민국에 존재해선 안 된다는 것을 목표로 끝까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대국민 사기' 의 진실을 규명해 갈 것임을 밝힌다"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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