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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루 신규 확진 3만명대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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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7만명대서 대폭 감소
    한국 등 일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양상과 달리 전 세계 신규 확진자는 최근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달 말 하루 7만 명씩 확진자가 쏟아졌던 미국은 3만 명대로 줄었다.

    24일 통계사이트 월도미터에 따르면 23일 하루 동안 전 세계에서 20만678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달 중순까지 하루 28만 명을 넘나들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누적 확진자는 2358만여 명이다.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선 23일 3만2718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 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 6월 24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캘리포니아가 5096명, 텍사스 3335명, 플로리다가 2974명 등으로 한때 하루 1만 명 이상 발생하던 남부 지역들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587만여 명, 사망자는 18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이 가팔랐던 국가들 가운데 인도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신규 확진자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인도에선 23일 6만1749명이 추가돼 누적 310만 명으로 늘어났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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